명색이 개발하는 회사가 지스타를 놓쳐야 되겠습니까!! 당연히 다녀왔죠 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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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6회 작성일 25-04-11 16:38본문
올해 지스타도 역시 놓치지 않고 다녀왔습니다~
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잠시나마 체험하면서
개발자와 기획자들이 창의력을 뿜뿜할 수 있는
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~!
다만.. 담당자인 저는.. 하필 이번에 유행한
마법소녀 아저씨가 너무 너무 싫어서
쪼금은 슬픈 날이었답니다 ㅠ_ㅠ
다녀와서 회사에 한동안 저 마법소녀 아저씨가
사방에 꾸며져 있어서 슬펐어요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