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금을 걸었더니 다들 눈빛이 살벌해졌어요...;;; (23-5월 아웃팅 진행) > story

5월에 접어들고 다들 조금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..
그래서 이런 분위기를 환기하려고 탁구 대회를 열어보았습니다!!

1등은 무려 신사임당 두분의 상금이!!!

상금 얘기가 나오자마자 다들 눈이 무시무시하게 변해서 좀 놀랐어요..

5월이라 무기력해진거 맞나 싶을 정도더라구요
저는 예선전에서 스매싱에 데드볼(?)도 당했습니다... 크흡...

그래도 토너먼트 하고나서 다들 눈빛이 살아난 유쾌한 시간이었어요!

6월에는 또 어떤 엑티비티한 활동을 하게 될까요~?